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문단 편집) ==== 2011-12 시즌 ==== 2011-12 시즌에는 김학민의 변함없는 활약 속에 새 외국인 선수 마틴 네메크가 가세해 2위를 달리고 있었다. 전반기에 무려 14번의 파이널세트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적인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후반기에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삼성화재를 위협하였다. 결국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현대캐피탈을 꺾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지만 다시 삼성화재에게 패했다. 결국 대한항공은 V-리그 통합우승을 위해 한 번 더 모험을 걸기로 했다. 마틴 네메크와 재계약한데 이어 김학민의 군 입대를 다시 연기시켰다. 신경수와 [[장광균]]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KEPCO]]에 보내고 [[하경민]]을 데려오는 맞임대로 센터진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시즌 초반 대한항공은 삐걱거렸다. 사실상 입대 전에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김학민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게다가 승부조작 연루로 영구 제명된 --김영석과 강동진--의 자리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졌다. 지난 시즌 도중 김영래가 LIG로 트레이드되고 --김영석--마저 승부조작 사건으로 이탈하면서 남은 세터는 [[한선수]]와 황동일 뿐이고 결정적으로 둘 다 군 미필이다. 상무 제대를 앞두고 승부조작 사건으로 퇴출된 --강동진--의 이탈로 공격 옵션이 하나 사라진 것도 안타까운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